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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Sherlock) 시즌1 - A Study In Pink -

21세기 현대판, 셜록홈즈Draminglish 2011/04/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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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요즘 영드중에 인기가 제일 많은 셜록을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셜록홈즈 시리즈는 그동안 고전의 셜록홈즈 버전으로 많이 만들어졌었죠. 영화라던지, 드라마던지..

그렇게 old하던 고전의 셜록홈즈의 틀을 벗어버리고, 현대판 셜록홈즈로 탄생했습니다.

스마트폰의 GPS로 위치추적도하고, 블로그에 포스팅도하는 등등 말 그대로 현대판 셜록홈즈입니다.

위의 사진은 오프닝부분에서 나오는 사진을 캡처한건데, 영국 냄새가 물씬 풍기지 않나요?

'셜록'이라는 드라마를 볼때마다 영국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배경이 너무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이 드라마를 참 잘 만들었다! 라고 느낀 게 전체적으로 영화같은 흐름도 있지만 음악도 좋더라구요.

박진감 넘치는 순간을 한층 더 고조시켜주는 역할을 배경음악이 톡톡히 하는 거 같아요.

 

'셜록'은 아직 시즌 1밖에 나오지 않은 드라마인데요,

나오자마자 영국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아주 빅히트를 친 드라마입니다.

2010년 영국 BBC에서 방영한 3부작 미니시리즈 드마라인 '셜록'은 영국에서 첫회 시청률이 무려 28%를 넘었다고 합니다.

그 인기 덕분에 시즌2도 이미 확정되었구요,

아마 시즌2는 2011년 가을 쯤에 만나볼 수 있을 거 같아요!! (하루 빨리 시즌2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얼마전에 티비를 봤더니, OCN에서 셜록을 방영해주던데,

무려 2주 연속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답니다. 정말 인기가 대단하죠?

아무래도 드라마 '셜록'은 그동안 항상 고전적으로만 그려지던 19세기의 셜록홈즈가 아니라,

21세기 현대판 까도남, 셜록홈즈의 이야기이다 보니까 고전 속 캐릭터들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또 신선함을 주죠.

바로 이점 때문에 인기를 끈게 아닐까 싶습니다.


OCN에서 '셜록'의 주연배우들이 인터뷰한 걸 봤는데요~

셜록 역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베치가 가장 힘들었던 게 살빼는 거 라고 하더군요.

셜록이 추리할때에는 워낙 먹지도 않고, 잠도 자지 않기 때문에 슬림한 몸매를 유지해야 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와 달리, 왓슨 역을 맡은 마틴 프리먼은 몸매 관리에는 별 신경 쓸 필요없는 캐릭터라서 그냥 마음껏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네요~

그래서 촬영장에서 마음대로 음식을 먹는 마틴 프리먼을 볼 때마다 베네딕트는 참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런 고생들 덕분 완벽히 캐릭터를 소화해낸 거겠죠?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볼까요?

시즌1 - 에피소드 1 ; A Study in pink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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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에 시달리다, 잠에서 깬 왓슨의 모습입니다.

그는 군의관으로 일을 했었는데요, 과거에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을 가서 총을 맞았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왓슨은 전쟁 후유증으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게 되었고,

신체적인 이유가 아니라, 그런 정신적인 이유에서 멀쩡한 다리까지 절뚝거리며 힘들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전쟁을 겪고 난 후, 왓슨 트라우마(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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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에서 깨어 난뒤 왓슨은 심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심리치료사는 왓슨에게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사소한 일상을 적음으로써, 치유해 나갈 수 있을 거라 말합니다.

그리고 군의관이였던 왓슨에게 심리치료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It's going to take you a while to adjust to civilian life.

당신은 일반적인 삶에 적응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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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a cab!

택시 타!

택시를 탄 남자가 시체로 발견되고 사건은 시작됩니다. 마치 남자의 죽음은 자살인듯했죠.

하지만 자살이라는 경찰들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

택시를 탄 남자의 죽음의 원인이였던 독(poison)과 똑같은 독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타납니다.

정말 똑같은 방법으로 연쇄 자살(serial suicide)을 한 걸까요?

똑똑한 셜록은 경찰보다 먼저 이 모든 사건들이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라는 것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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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번 사건들이 모두 연관되어 보이지만, 결국 자살이라는 공식 입장을 기자들에게 전합니다.

하지만 현장에 있는 기자들과 경찰들 모두에게 'Wrong!' 이라는 문자가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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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뒤 기자회견 중이던 레스트레이드 경위에게 셜록이 보낸 문자 메시지가 옵니다.

그와 셜록은 잘 알고 있는 사이죠. 엄밀히 따지면, 셜록이 그를 도와주는 입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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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은 다리를 절뚝거리며 지팡이에 의지한 채 길을 걷고 있던 중 우연히 과거에 함께 일했던 동료 의사를 만납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왓슨은 군인 연금만으로 런던에서 살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옛 동료는 왓슨과 함께 셜록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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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의 첫 등장입니다. 첫 등장에서 셜록은 시체를 특별한 방법으로 부검 아닌 부검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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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처음 만나게 된 셜록과 왓슨입니다.

셜록은 왓슨을 처음 만나자마자 '아프가니스탄입니까? 이라크입니까?' 라고 묻죠.

셜록은 왓슨을 보자마자 그가 군인이였다는 걸 알았다는거예요. 또한 왓슨을 보자마자 바이올린켜는 거 어떠냐고 묻습니다.

왓슨이 이게 뭔 소린가... 당황해하자, 셜록은 잠재적 공동세입자에 대한 나쁜점을 알아두는 게 좋다고 말하죠.

셜록은 왓슨을 보자마자 왓슨이 룸메이트를 구하기 위해 찾아왔다고 알아챈거예요.

셜록이 오전에 왓슨의 옛 동료에게 룸메이트를 구한다고 말을 했는데, 밖에서 점심을 먹고 온 옛 동료가

왠 낯선 사람을 데리고 셜록에게 왔으니 이건 분명 룸메이트를 데려 온 것이라고 추리를 한 것이죠.

극중 셜록이 운영하는 블로그 [The Science of Deduction (추론의 과학)] 에 보면,

셜록은 넥타이와 왼쪽 엄지손가락을 보고도 상대가 프로그래머인지 비행사인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셜록은 신기있는 점쟁이가 아니라, 관찰을 통한 추리만으로 상대방의 정보를 캐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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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셜록과 왓슨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둘이 함께 살 집에 처음 오게 된 왓슨은

집에 버젓이 놓여있는 해골을 보고 저 해골은 뭐냐고 묻자, 셜록은 이렇게 말합니다.

Friend of mine.

제 친구 중 하나죠.

해골이 친구라는 걸 보니, 셜록은 역시 보통사람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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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한 셜록의 블로그 [The Science of Deduction (추론의 과학)]는

왓슨이 인터넷을 뒤져서 셜록에 대해 찾아보다 발견한 거죠.

I looked you up the internet last night.


레스트레이드 경위가 셜록의 집까지 찾아와서 이번 사건을 해결해주길 부탁할 만큼 셜록의 능력은 뛰어납니다.

셜록의 직업은 이 세상에 딱 하나 밖에 없는 조언 전문 탐정(Consulting detective) 이거든요. (셜록이 직접 만든 직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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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lliant!

멋져!

4번의 연쇄자살과 4번째에 발견된 유서. 이 사건은 셜록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4명이나 사람이 죽었다는데도 본인에게 흥미로운 사건을 맡게된 셜록은 마치 크리스마스같다면 기뻐서 날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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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은 마음에 안드는 법의학자가 사건현장에 있다는 말에, 마침 옆에 있는 왓슨을 사건현장으로 데리고 갑니다.

왓슨은 군의관이였기 때문에 셜록 함께 일하기에 좋은 파트너였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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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현장에 도착한 셜록은 결혼 반지만 보고도 반지의 주인의 결혼생활이 행복한지 불행한지까지 추측해냅니다.

그리고, pink로 치장한 여자의 시체를 보고 분명히 여행가방이 있을거라고 추측하죠.

하지만 여행가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셜록이 틀린 걸까요? 아니면, 누군가가 일부러 숨겨놓은 것일까요?

가방을 찾기 위해 그는 동분서주합니다. 그리고 셜록은 살인범의 실수를 알아내죠.

살인범의 실수는 바로,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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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실마리가 잡혔으니, 이제 범인을 잡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셜록은 골똘히 생각중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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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got the cab number.

택시번호 기억하고 있어.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탄 택시를 쫓아 뛰어가는 셜록과 왓슨입니다.

이제 왓슨은 지팡이 없이도 잘 뜁니다. 셜록과 함께하면서 트라우마가 치료된 걸까요?
심리치료사도 못한 일을 셜록이 해낸 걸까요?

자신이 지팡이 없이 다리도 절지 않고 걷고, 뛰고, 서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왓슨에게 누군가가 찾아왔습니다.

셜록과 잘아는 식당 직원이 집까지 찾아와서는 식당에 지팡이를 두고 갔다며 왓슨에게 지팡이를 전해주죠.

갖다 준건 고맙지만, 이제 왓슨에게 지팡이가 필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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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가지고 있을 죽은 여자의 스마트폰의 위치추적을 하자,

놀랍게도 스마트폰의 위치는 셜록과 왓슨의 집의 주소인 베이커가 221B번지로 뜹니다.

왜 죽은 그녀의 스마트폰이 셜록과 왓슨의 집에 있는 걸까요?

경찰들과 셜록, 왓슨 이렇게 밖에 없는 곳에서 대체 범인은 누구일까요??

How can it be here? 어떻게 여기 있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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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해결되고 뒤늦은 저녁을 먹으러 가는 왓슨과 셜록입니다.

경찰보다 더 먼저, 범인이 누구인지 직감적으로 알아차린 셜록은 경찰과 왓슨 몰래 범인과 단둘이 만납니다.

그리고 범인은 셜록에게 자신을 후원해주는 스폰서가 있다고 말합니다.

마치 자살처럼 보이는, 자신의 연쇄 살인 범죄를 후원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하죠.

대체 누가 연쇄살인을 후원해주는 걸까요?

 

셜록은 자신과 두뇌싸움을 하자는 범인의 제안을 받아들이죠.

단, 둘중에 더 멍청한 사람이 죽는 게임입니다. 서로의 목숨을 걸고 말이죠.

자신의 목숨을 걸고 셜록은 자신의 똑똑함을 증명하기 위해 범인과의 대결을 승낙한 셈입니다.

하지만, 그런 셜록이 과연 정말 똑똑한 걸까요? 추리하는 능력은 하나는 끝내주는 셜록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멍청합니다.

사람과 관계에서도 어색하고, 진짜 친구도 없죠. 그나마 그와 친구가 되어주는 사람은 만난지 얼마 안된 왓슨밖에 없구요.

사람들과 어떻게 친해지고 사귀는지도 잘 모르고, 오로지 사건을 추리하고 범인을 찾는 재미로 사는 셜록입니다.

똑똑한 자신과 달리, 다른 사람들은 멍청하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왓슨은 셜록의 그런 모습을 아주 잘 알게 됩니다.

목숨까지 건 범인과의 대결에서 위험에 처한 셜록을 왓슨이 도와주면서 둘은 더욱 돈독한 파트너쉽과 우정 나누었죠.

완벽해보이는 셜록이 사실 따지고 보면 빈틈 많은 남자거든요~
그런 셜록을 채워줄 수 있는 유일한 파트너이자 친구가 왓슨인거죠.

둘이 정말 잘 어울리지 않나요?

 

왓슨_ That's how you get your kicks, isn't it - you risk your life to prove you're clever.

자넨 어떻게 자기가 똑똑한 걸 증명하기 위해 목숨을 하찮게 여길 수 있는 건지 모르겠군.

셜록_ Why would I do that? 왜 내가 그랬을거라 생각하지? / 왓슨_ Because you're an idiot. 왜냐면 자넨 멍청이니까.

 

 

 

 

오늘의 대사 !



 

It's going to take you a while to adjust to civilian life.

당신은 일반적인 삶에 적응해야 하죠.

악몽에 시달리는 왓슨에게 심리치료사가 하는 대사입니다.

going to는 will에 비해서 보다 확실하고, 분명한 미래를 의미합니다.

take의 뜻은 1.(어떤 것을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지고 2.(사람을) 데리고 가다[데려다 주다/안내하다]

3.(어떤 한 단계・상황 등에서 다른 단계 등으로) 이르게[나아가게] 하다 4.(손・팔을 뻗쳐) 잡다[집다/안다]

5.(어떤 장소・사람에게서 어떤 것을) 치우다[빼내다/없애다/덜다]...등등의 뜻이 있는데요

이 대사에서는 3번의 뜻으로 쓰인거 같아요.

adjust는 조정하다, 적응하다, 바로잡다..등등의 뜻이 있는데요 여기서는 적응하다라는 뜻으로 쓰였죠.

civilian민간, 민간인이라는 뜻으로, soldiers, military 등과 반대되는 단어입니다.

왓슨의 심리치료사는 과거 군인으로 지낸 왓슨이 군시절로 인한 트라우마를 고치기 위해

군인으로서의 삶이 아니라 민간인으로서의 삶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죠.

 

Friend of mine.

내 친구 중 하나.

A friend of mine 과 my friend 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있잖아, 내 친구가~' '있잖아, 어제 내 친구랑 영화를 봤는데~'이런 식으로 말을 할 때는 주로 'A friend of mine'을 사용합니다.

반면에 대화 중 my friend라고 말하면 듣는 상대방이 "니 친구 누구?"라는 말이 나오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my friend를 사용할때는 "쟤가(얘가, 00은) 내 친구야"라는 식으로 사용하는 게 좋죠.

A friend of mine 과 my friend의 뉘앙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Don't even smoke.

- Neither do I.

담배조차 안펴요.

- 나 또한 그렇다네.

경찰의 뜻과 달리 혼자서 수사를 진행하는 셜록에게 마약 현장 급습이라는 명목으로
셜록의 집을 검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장면에서 셜록이 담배조차 피지 않는데 무슨 마약이냐..
..라는 식으로 말을 하자, 레스트레이드 경위가 하는 대사입니다.

상대방의 말에 동감하여 '자신도 그렇다' 라는 의미의 말입니다. Neither = < not + either > 인데요,

either는 (둘 중) 어느 하나[것] (의) / (두 개) 각각[양쪽] (의) / 게다가... 등등..

여러가지 뜻이 있지만, 여기서 either는(부정문에서)…도[또한/역시] (그렇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not either 를 문장의 맨 앞에 쓸 때는 Not either do I 가 아니라 Neither do I 가 됩니다.

그리고 뒤에 있던 not either 가 맨 앞으로 오면서, 주어와 동사의 자리가 바뀌게 되죠.

그래서 Neither I do 가 아니라, Neither do I 이 되는 것입니다.

 

 

I've got the cab number.

택시번호 기억하고 있어.

왓슨과 셜록이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찾던 중

범인이 탄 택시 번호를 기억하고 있다는 왓슨이 대사입니다.

이 대사에서는「have p.p」가 쓰였네요. 「have p.p」는 중, 고등학교 영어시간에 정말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have p.p」는 그냥 동작이 일어난 시점,시간이 중요하지 않지만, 어쨌든 과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cab은 taxi와 같은 말인데요, taxi만 알고 있던 분들은 cab도 taxi라는 걸 알아두시면 좋겠죠?

 

 

Love is a much more vicious motivator.

사랑은 언제나 강력한 동기가 되지.

이 대사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대사예요. 정말 멋진 말 아닌가요?

어떤 식으로든, 사랑의 힘은 참 위대하죠.

vicious라는 단어는 잔인한, 포악한, 악랄한, (동물이) 사나운, (공격・비판 등이) 증오[악의]에 찬,지독한, 극심한, 강력한..

..등등의 뜻이 있는데요, 이 대사에서는 지독한, 극심한, 강력한의 의미로 쓰였습니다.

 

 

 

Because you're an idiot.

왜냐면 자넨 멍청이니까.

자신의 똑똑함을 증명해보이기 위해 위험한 게임에 참여한 셜록에게 왓슨이 하는 대사입니다.

idiot바보, 멍청이, 백치라는 뜻인데요, 백치까지는 아니고 이 대사에서는 바보, 멍청이 정도로 쓰였겠죠?

idiot 다른 영드에서도 꽤 많이 나오더라구요. 아주 심한 욕까지는 아니고

친구들끼리 장난치면서 할 수 있는 귀여운 욕(?)인거 같아요.

 


For goodness' sake.

for goodness' sake는 이런 맙소사 / 제발 / 아무쪼록 /부디..등등의 뜻인데요 ~

goodness' 대신에 Christ's / God's / heaven's / mercy's / pity's..등등도 쓸 수 있답니다.

for goodness' [heaven's, God's, Christ's, mercy's, pity's] sake 이런식으로 말이죠.

이 문장을 사용함으로써, 뒤에 오는 명령문이 오는 경우 명령문을 더욱 강조할 수도 있습니다.

 

 

Interesting, that soldier fellow.

흥미롭군, 저 군인 친구.

범인과의 대결로 죽을 뻔한 셜록과 그 옆에 있는 왓슨을 바라보며 셜록의 형이 하는 대사입니다.
fellow는 (남자나 소년을 가리켜) 녀석(친구) , 동료, 동년배, (학술.전문직 단체의) 회원..등등의 뜻인데요

이 대사에서는 친구로 쓰였네요. < 저 군인 친구 = 왓슨 >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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